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00가지가 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급 헤어제품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개막식 행사 수익금으로 가발을 제작해 한국 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하기로 해 눈길을 끈 K&I그룹 전익관 회장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헤어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