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녹은 상태의 방사성 물질 우라늄을 특정 세균이 결정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허호길 교수 연구팀은 슈와넬라균이 물에 녹
이는 우라늄에 따른 토양이나 수질 오염을 막을 수 있을뿐 아니라 순도 높은 우라늄을 다시 얻을 수 있는 기술이어서 주목됩니다.
이번 논문은 영국왕립화학회에서 발간하는 화학분야 학술이 '케미컬 커뮤니케이션'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물에 녹은 상태의 방사성 물질 우라늄을 특정 세균이 결정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