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알티마 자동차가 보행자 보호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닛산 알티마, 현대 액센트, 그랜저, GM알페온, 기아 모닝 5차 종의 안전도를 검사한 결과 닛산의 알티마가 '보
'좌석 안정성' 테스트에서도 닛산 알티마가 6점 만점 중 4.6점으로 5점 이상을 받은 나머지 차들보다 안정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올 11월에 아우디, 현대 벨로스터 등 6개 차종의 평가 결과를 더해 '올해의 안전한 차'를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