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와 자영 주유소들의 갈등 양상이 법적 공방으로 번질 전망입니다.
SK 자영 주유소 사장들의 연합체인 'SK자영주유소 협의회'
협의회 측은 SK에너지가 차일피일 협의를 미루다 갑자기 대화할 필요가 없다고 통보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현재 로펌에 소송과 관련한 자문을 하고 있으며, SK에너지가 계속 주유소의 피해를 외면하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에너지와 자영 주유소들의 갈등 양상이 법적 공방으로 번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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