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법인이 기부금으로 쓰는 돈은 업체당 연간 259만 원에 불과하지만, 접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외국법인 1천420개 업체의 기부금 총액은 36억 7천100만 원, 접대비는 622억 4천1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해외 영주권을 갖고 국내에서 활동하면서 소득세를 납부하는 외국인의 소득은 모두 8천700억 원으로 1인당 평균 연소득은 4천40만 원이었습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법인이 기부금으로 쓰는 돈은 업체당 연간 259만 원에 불과하지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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