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등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들은 지난주
롯데그룹은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환율급등과 유통업계에 대한 공정위 압박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롯데는 하반기 각종 판촉비와 광고비, 접대비같은 소모성 경비 지출은 최소환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도 어제(4일)부터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하는 '슬림 워크'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등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들은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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