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서울전파관리소는 올해 1∼9월 인증받지 않은 방송통신기기 유통을 단속한 결과, 총 242명을 적발해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습니다.
관리소는 방
관리소는 용산 전자상가와 신도림역 등 서울 주요 10개 거리와 케이블방송 자막 등을 통해 '인증표시가 없는 방송통신기기는 사고팔지 말자'는 대국민 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서울전파관리소는 올해 1∼9월 인증받지 않은 방송통신기기 유통을 단속한 결과, 총 242명을 적발해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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