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3년 동안 개발해 탄생시킨 청양초 맑은 라면 '오뚜기 기스면'
지난달 10일 출시한 이후 같은 달 30일까지 20일 만에 6백만개를 판매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맛과 품질에서 자신있는 깔끔개운한 청양초 맑은 라면인 기스면이 하얀 국물 시장의 대표제품으로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오뚜기가 3년 동안 개발해 탄생시킨 청양초 맑은 라면 '오뚜기 기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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