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지난해 1조 4천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5.7% 늘어난 수치로
기업은행은 "지난해 단행한 중소기업 대출 금리 인하에도, 올 1월 당기순이익이 1천300억 원을 넘어설 정도의 안정적인 흐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98조 7천억 원으로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 21.4%를 기록하며 은행권 1위를 고수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기업은행이 지난해 1조 4천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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