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수술과 위탁가정 어린이를 돕기 위해 협력사들과 힘을 보탭니다.
홈플러스는 CJ와 남양유업, 풀무원, LG생활건강 등 200여개 협력회사와 함께 기금 30억원을 조성해 100명의 백혈병 어린이를 치료하고 1천명
참여를 희망하는 협력업체가 선정한 캠페인 상품을 고객이 구매하면 판매금액의 1% 한도 내에서 홈플러스 e파란재단에 기부하고 홈플러스는 협력사가 기부한 만큼의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