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엑스포에 모두 1천80만 명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동석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애초 관람객 수를 800만
강 위원장은 또 욕심 같아서는 1933년 대전 엑스포의 1천400만 명을 뛰어넘는 1천500만 명까지 관람객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관람객 100만 명이 늘 때마다 수입이 200억 원이 늘어난다며 개막 후 1주일 동안 홍보에 집중해 관람객을 최대한 많이 끌어들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