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합부동산세는 모두 27만 명에게 약 1조 3천억 원이 부과됩니다.
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부과 대상자 27만 명에게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은 10.4%인 2만 명, 세액은 4.6%인 557억 원 증가했습니다.
종부세는 은행이나 우체국, 국세청 홈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낼 수 있으며, 고지 내용이 사실과 다를 때는 다음 달 17일까지 신고·납부하면 고지세액은 취소됩니다.
올해 종합부동산세는 모두 27만 명에게 약 1조 3천억 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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