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와 재팬디스플레이 등 일본 기업들이 아이폰 5의 판매 부진으로 터치패널 등 부품 생산량을 대폭 줄이
샤프와 재팬디스플레이는 1∼3월 아이폰 5에 사용되는 터치패널 생산량을 애초 계획의 절반 정도로 줄일 예정입니다.
이는 미국 애플사가 같은 기간에 총 6천500만대 분량의 터치패널을 주문할 계획이었지만 아이폰 5의 판매 저조를 이유로 이를 절반 정도로 줄이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샤프와 재팬디스플레이 등 일본 기업들이 아이폰 5의 판매 부진으로 터치패널 등 부품 생산량을 대폭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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