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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동산 거래세 1조4천억 감소"

기사입력 2006-09-28 11:07 l 최종수정 2006-09-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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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기획예산처장관은 이달부터 부동산 거래세율이 인하되면서 내년 거래세수가 1조4천억원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장 장관은 오늘 한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9월부터 시행된 거래세율 인하로 올해 5천억원, 내년에는 1조4천억원의 세수가 줄어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종합부동산세는 올해 1조1천억원, 내년에는 1조9천억원이 늘어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장관은 이어 담배 가격 500원이 인상되지 않으면 7천억의 예산이 줄어든다며, 노인전문병원을 세우거나 암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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