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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카드사, 경기 후불교통카드 협상 타결

기사입력 2006-09-30 11:17 l 최종수정 2006-09-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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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카드 운영사업자인 ㈜이비는 외환과 신한, 하나, 씨티 등 4개 카드사와 벌인 후불 교통카드 수수료 재계약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이 합의한 수수료 조건은 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와 카드사가 체결한 수수료 수준과 비슷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비는 "삼성카드와 국민카드는 기존 입장을 고수해 10월 1일부터 발급되는 신규 카드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다"며 "10월15일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기존 카드 사용자도 경기도내 사용이 제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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