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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의인 6명에게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06-10-02 12:32 l 최종수정 2006-10-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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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5월 어린이날 수원에서 열린 에어쇼 도중 전투기 추락으로 숨진 고 김도현 소령 등 의인 6명에 대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정기예금 금액의 0.2%를 은행부담으로 출연해 우리 사회의 의인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형 상품인 '의인 후원 정기예금'을 통해 조성됐습니다.
지난 6월 출시된 이 상품은 현재까지 총 판매한도 1천억원 중 950억원이 판

매돼 약 2억원의 후원기금이 조성됐으며 은행측은 이 기금으로 올해 6명을 후원한 데 이어 내년에 2차 후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의인 선정은 아름다운재단이 군인, 경찰, 소방관, 일반인을 대상으로 남을 위해 선행을 베풀다가 상해를 입거나 숨진 이들 가운데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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