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토르티야에 야채와 고기를 넣어 만든 멕시코 대표 요리 브리또를 스낵으로 만든 '브리또스'를 선보였습니다.
옥수수와 감자가 주원료이고, 몸에 좋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습니다.
롯데제과는
한편, 롯데제과는 멕시코 외에 이탈리아, 프랑스 등 대표요리도 스낵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롯데제과가 토르티야에 야채와 고기를 넣어 만든 멕시코 대표 요리 브리또를 스낵으로 만든 '브리또스'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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