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방송한 의류 특집 '탑 스타일쇼'에서 13시간 동안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의류
특히 손정완의 '에스제이와니(SJ.WANI)'의 믹스 재킷, 김서룡의 '쏘울(SO,WOOL)'의 트위드 재킷 등 디자이너 브랜드의 매출이 돋보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GS샵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방송한 의류 특집 '탑 스타일쇼'에서 13시간 동안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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