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의 보험설계사 역량과 안정성은 업계내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 설계사들의 평소생각과 비결은 어떤 것인지, 정영석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관리 고객 2,300여명, 연간 5억 원의 보험 실적, 설계사 '명예의 전당' 가입까지.
푸르덴셜생명의 보험설계사 브랜드 라이프플래너(LP)의 간판 유희 씨와 김종래 씨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이들은 보험사 중에서 설계사 역량이 가장 뛰어나다는 푸르데셜생명 내에서도 단연 톱으로 꼽힙니다.
즐겁게 일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평소 생각이 이들을 최고로 올려놨습니다.
▶ 인터뷰 : 유희 / 푸르덴셜생명 LP
- "저 같은 경우에는 일이라고 생각 안하고요. 함께 노는 거죠. 그래서 직장 출근하는게 지겹지 않고 함께 항상Fun Fun Fun합니다. 그래서 고객과 함께 같이 성장하는 거죠."
또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한 덕에 고객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열렸습니다.
▶ 인터뷰 : 김종래 / 푸르덴셜생명 LP
- "고객분들과 더불어서 제가 (고객들의)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 그분들의 성장을 축하드리면서 제가 더 큰 성장을 도와드릴 수 있는 것. 이런 즐거움과 기쁨이 결국 15년 가까운 시간 동안 일할 수 있는 원천입니다."
푸르덴셜생명은 이들에게 처음으로 설계사 최고 등급을 부여하고, 충분히 역량발휘에 나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년 가까이 고객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성장해온 이들은 소통과 진정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M머니 정영석입니다. [nextcu@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