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장은 대한상공회의소 등 25개 납세자 단체로 구성된 '따뜻한세정 추진협의회' 제1차 회의에서 이같은 세정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전 청장은, 국세청이 부동산 거래 탈루소득의 엄정 과세를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부동산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투기혐의 상시분석, 조세채권 확보방안 등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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