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지속되며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이 총 5,702만5천㎡, 110만34
관련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경기침체로 주거용을 비롯해 신규 건축물 인허가 수요가 감소한 것이 원인이 됐습니다.
다만, 준공면적은 5,978만 3천㎡, 8만 2,260동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늘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경기침체가 지속되며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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