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는 오늘 10~20명의 소규모 집회를 열고 국지적인 선전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오는 5일 국회에서 화물관련 법안 심의결과가 나온 이후 본격적인 운송거부와 운행 방해 등 집단행동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화물연대가 항만 봉쇄나 도로 차단 등 실력행사에 나설 경우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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