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구제를 둘러싼 한미 FTA 협상단의 대립으로 무역구제와 의약품 그리고 자동차 등 3개 분과회의가 결국 결렬됐습니다.
양측은 전날에 이어
이런 가운데 웬디 커틀러 미측 수석대표가 쇠고기 시장의 전면 개방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서 FTA 협상은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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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구제를 둘러싼 한미 FTA 협상단의 대립으로 무역구제와 의약품 그리고 자동차 등 3개 분과회의가 결국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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