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남북 당국에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2일) 발표한 성명서
비대위는 또 "개성공단 재가동 1달이 지났지만 입주기업들은 운영 자금과 주문 부족, 신뢰 저하의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경협 보험금 상환을 유예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남북 당국에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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