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5차 협상협상에서 김종훈 우리측 수석대표는 협상 타결 여부를 떠나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일이 힘들다고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며 협상의 결말을 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협상은 산
한편 웬디 커틀러 미측 수석대표는 한 기자와 만나 쌀에 대한 논의도 어느 시점에서는 개시될 것이라고 말하며 아직까지는 쌀을 개방 예외 품목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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