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와 LG상사 컨소시엄이 STX 에너지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컨소시엄은 일본 오릭스가 보유한 지분 96% 가운데 72%가량을 6천억 원에 인수할 것으로 예정입니다.
최대주주엔
GS 관계자는 "STX 에너지의 석탄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등의 노하우가 GS 계열사들의 기존 사업 역량과 결합되면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GS와 LG상사 컨소시엄이 STX 에너지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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