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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피아노를 렌탈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이나톤 영업총괄 박재욱 이사는 "디지털피아노 렌탈 서비스는 지난해 높은 렌탈율을 달성하는 등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추가 방송에 대한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아 이번에 새롭게 기획하여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는 다이나톤이 디지털피아노를 직접 제조하는 전문 기업이기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디지털피아노 렌탈 서비스는 최고급형 디지털피아노 DPR-2160S은 월 34,900원에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DPR-2110S는 월 29,900원에 렌탈할 수 있습니다.
렌탈 서비스 기간인 36개월동안은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으며, 약정기간 후에는 고객에게 소유권이 이전됩니다.
DPR S시리즈는 무게감과 진동, 소음을 개선한 NEW RHA 건반을 장착하였고, 최고급 자동연주 그랜드피아노인 VGP-3000의 피아노 샘플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는 SD카드에는 초등학교 음악교과 전곡과 클래식, 재즈, 캐럴 등 1,500여 곡이 내장되어 있으며, USB 단자를 통해 스마트폰, 태플릿 PC 등과 연결하여 무료 앱을 통한 작곡도 가능합니다
또한, 80가지의 다양한 장르의 리듬 스타일(팝, 발라드, 힙합, 셔플, 보사노바 등)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연주할 수 있는 자동반주 기능이 있습니다.
특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렌탈방송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12월 16일 저녁 11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