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조사에 따르면 올 1분기 가계 신용위험지수 전망치는 22로 지난해 4분기보다 16포인트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2004년 1분기 이후 3년만에 최고치입니다.
신용위험 전망지수가 플러스이면 신용위험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응답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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