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렬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자산유동화증권 ABS와 주택저당증권 MBS 발행 활성화를 주요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부원장은 오늘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유로머니 주최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ABS 시장의
ABS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산 유동화의 목적 확대와 자산 보유자의 자격 완화, 파생계약 관련 유동화 허용 등 제도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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