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이 생활용품 전문 스토어 '다이소'와 손잡고 '다이소 전문관'을 열었다.
'다이소'가 종합쇼핑몰에 몰인몰 방식으로 입점한 것은 현대H몰이 처음이다.
'1000원숍' 으로 널리 알려진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인 다이소는 전국 9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H몰은 '다이소전문관'을 통해 수납, 리빙, 청소용품 등 카테고리별로 약 6000여개의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실제 집안 정
또한 '다이소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해당 페이지에서 2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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