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배와 감, 귤 등 과실류와 명태 등 일부 해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5일에서 8일까지 설 성수품 물가를 점검한 결과 지난 8일 감귤 가격은
정부는 설 물가 안정을 위해 농협 보유 물량의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농협과 수협,산림조합 등 생산자단체의 매장과 직판장 등을 통해 성수품을 최대 50% 가량 싸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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