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커 광고' '포미닛' '비투비' '팝아트'
대한민국 최다 슈즈 멀티스토어 슈마커에서 전속모델 '포미닛'과 '비투비'를 만화 속 주인공으로 탄생시킨 이색 TV CF를 선보였다.
이번 슈마커 TV CF는 카툰과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신개념 광고 영상으로 한편의 팝 아트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고모델인 포미닛과 비투비가 마치 카툰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화면 속에서 현아가 "우아~ 그 신발 어디서 샀어?"라며 묻자 일제히 "슈마커"라고 답하며 "너도나도"라는 메시지를 반복해 후크송처럼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광고는 일반 광고 영상과 달리 만화적인 기법을 활용한 팝아트 스타일로 소비자들에게 광고에 대한 거부감은 최대한 줄이고 "올 여름 우리 모두 슈마커에서 신발사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광고 마지막에는 "올 여름은 테바와 함께"라는 멘트를 언급하며 올 여름 스포츠 샌들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슈즈 멀티스토어 슈마커(Shoemarker)는 국내 최다 200개 지점(백화점 내 시나주 매장 포함)이 있으며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외에 바비번스, 짐리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쿠쉬 등 다양한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 슈즈 멀티스토어 중 최초로 중국 내 38개 매장을 오픈했다.
슈마커 광고를 접한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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