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월드컵 응원의 출출함을 달래는 아이템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냉동 볶음밥 '프레시안 컵밥'이 인기라고 20일 밝혔다.
번거로운 요리과정이나 외출의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갓 지은 볶음밥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한밤과 새벽으로 이어지는 축구 시청과 응원의 허기를 달래주는 간편 식사 아이템으로 꼽힌다.
치킨볶음밥, 새우볶음밥으로 지난해 처음 출시된 프레시안 컵밥은 올해 베이컨김치볶음밥까지 선보이며 총 3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냉동 대용식이다.
프레시안 볶음밥은 '빕스' 셰프의 전문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맛과 영양은 챙기면서도 가볍고 간편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즐길 수 있어 제품 출시 이후
프레시안 볶음밥은 200g에 2500원으로 주변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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