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토드비'가 아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토드비는 18일 "대한민국 아기들의 안전을 위한 'BABY in CAR' 스티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은 차량 사고 예방의 의미도 있지만 사고 발생 시 아기부터
토드비는 '다산맘 카페'의 위젯배너를 설치하는 전원에게 안전 스티커를 증정한다.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dasanmom2011/22519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정인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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