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농협 직원들이 억대에 달하는 공금을 유용한 사실이 내부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공주 의당농협의 주유소 관리직원 2명이 1
의당농협 직영 주유소 업무를 담당하는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수익금의 일부를 빼돌렸습니다.
농협 충남본부는 관련자에 대한 징계는 물론 상급자들에 대한 지휘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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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농협 직원들이 억대에 달하는 공금을 유용한 사실이 내부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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