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마지막 날인 오늘 양측 수석대표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협상 결과를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1차 협상 막바지 한·EU 양측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의견 접근을 이뤘습니다.
이에따라 개방폭을 확대하자는 우리 측 '네거티브 방식'과 개방 대상만 양허안에 넣는 '포지티브 방식'을 절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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