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올림푸스 PEN E-PL7 사고 스키장 가자!` 이벤트 진행

올림푸스한국이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비발디파크 리프트권 및 스키장 출사 기회를 제공하는 '올림푸스 PEN E-PL7 사고 스키장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PEN E-PL7은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플립다운 LCD를 탑재했으며 빠르고 정확한 포커스, Wi-Fi를 통한 스마트폰 사진 공유 기능을 통해 겨울철 스키장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벤트 기간 중 PEN E-PL7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비발디파크 리프트권(1인 2매)을 증정하며, 구매 후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PEN E-PL7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키장 출사 이벤트에도 초청한다.
오는 1월9일부터 10일, 이틀 동안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진행되는 출사에는 설원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기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전문가의 카메라 강의도 마련돼 있다. 숙박, 리프트, 렌탈 이용권, 식사 등을 올림푸스가 지원하며 당첨자는 오는 1월5일 발표된다.
한편 올림푸스는 같은 기간 자사 페이스북(www.facebook.com/olympuskorea)에서 셀피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신의 겨울 추억을 담은 셀피 사진과 함께 E-PL7의 장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PEN E-PL7(1명)과 영화 예매권 2매(2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20명)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올림푸스한국 관계자는 "프리미엄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7과 함께 사진도 찍고 스키도 즐기면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 홈페이지(www.olympus-imag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박가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