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국무회의에서 올해 정부의 보리 매입 가격이 지난해보다 2~4%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농림부는 이같은 내용의 안건이 차관회의를 통과해 다음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보리
지난 2005년 양곡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추곡수매제도가 폐지된 뒤, 보리는 정부가 농협을 통해 계약재배 물량을 시장가격을 반영해 사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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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국무회의에서 올해 정부의 보리 매입 가격이 지난해보다 2~4%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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