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중단됐던 한국과 일본 어선의 상
해양수산부는 제16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올해 1월 20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기간의 상호 입어규모와 조업조건, 입어절차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에 따라 조업할 수 있는 어선은 860척이며, 어획 할당량은 6만 톤으로 유지됩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지난해 7월부터 중단됐던 한국과 일본 어선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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