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한미 FTA로 개혁할 규제가 많아졌다며 정부와 이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규제개혁에 관해 논의했으며 한덕수 총리와도 규제 개혁과 일자리 창출 등에 관해 건의했습니다.
전경련은 다음
한편 오늘 회의에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이건희 삼성 회장과 구본무 LG회장 그리고 최태원 SK회장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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