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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윈은 스포츠닥터스가 진행중인 국제 의료봉사 활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스포츠닥터스는 올해 12회의 해외 의료봉사를 계획중이며 오는 2월 5일 베트남으로 첫 해외 봉사를 떠날 예정이다.
아이러브안과는 설립 26년을 맞은 중장년층 노안 특화병원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하고 노안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박영순 원장은 몽골, 미얀마 등에서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을 여러차례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은 "아이러브안과의 참여에 감사 드리며 전 세계 어디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의료봉사와 구제 사업에 쓰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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