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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라틴문화교류원과 주식회사 뭉치마이스가 지난 24일 오션그랜드호텔제주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이 제주비치살사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라틴문화와 제주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제주에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2015년 제4회 제주비치살사페스티벌은 8월
허영신 뭉치마이스 전무는 "정열과 에너지가 녹아있는 라틴문화는 제주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세계적인 살사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