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유웨이 리 교통국장이 아시아 역내 복합물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려고 한국선주협회를 예방했습니다.
리 교통국장은 아시아 역내 복합운송 활성화 방안으로 역내 국가 간 '운송로 협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국가 간 상이한 운송관련 보고절차 간소화 및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선
앞으로 한국선주협회와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는 협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