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가 함유된 담뱃갑을 사용하는 KT&G의 담배 에쎄순과 에쎄순0.5가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D사는 에쎄순과 에쎄순0
또 2002년 황토담배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KT&G의 불공정 행위로 100억원 정도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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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가 함유된 담뱃갑을 사용하는 KT&G의 담배 에쎄순과 에쎄순0.5가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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