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분기 금융회사들의 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1경 4천400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파생상품 거래 잔액은 3월말 현재 3천조원으로 1년 전보다 55%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금리 상승 위험을 피하기 위한 이자율 스왑 거래 잔액은 천 500조원으로 70% 이상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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