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이 D램 가격이 바닥을 쳤다고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하반기에는 수요가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회첨단전략산업포럼' 창립 총회에 참석한 황 사장은 "현물시장에서 D램
하지만 황 사장은 "하반기에는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될 예정인데다 삼성전자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등 수요가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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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이 D램 가격이 바닥을 쳤다고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하반기에는 수요가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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