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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장애아동 15명과 그 가족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최근 진행했다고 20
이 여행에는 모비스 자원봉사단과 양동근 선수, 함지훈 선수, 박구영 선수 등이 여행도우미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용인에버랜드에서 사파리 월드, 서커스 뮤지컬 쇼 등 공연을 관람했다. 이천시 박물관과 이천치즈 스쿨에서는 직접 치즈와 피자를 만들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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