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2020년까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각각 20개와 25개로 확장하며 인증 중고차 전시장인 '스타클래스'도 현재 2개에서 5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1985년 국내 최초로 수입차 법인을 설립한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국내 최대의 수입차 딜러입니다.
한성자동차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 2천666억 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었으며 영업이익은 409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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