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 GS&POINT(www.GSnPOINT.com)가 FC서울과 함께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하는 축구교실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FC서울의 코치가 축구 기본기를 가르치고 아빠와 콤비 축구, 미니게임,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기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한 어린이는 FC서울 원정 유
니폼 상의와 기념 축구공, FC서울 텀블러, FC서울 축구교실 1회 추가 참가권 등을 증정받는다.
오는 25일까지 GS&POINT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가족을 선발, 초청한다. 추첨 결과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