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지난 14일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을 비롯해 김범구 봉평면 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봉평면과 일사일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신한생명의 따뜻한 보험 실천 일환으로 다양한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이루려고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문화제 행사를 지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한생명은 20
신한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보험의 실천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